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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지진현장 시찰 내무장관 탑승 헬기 추락..13명 사망(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규모 7.2의 강진 피해지역 시찰에 나선 멕시코 내무장관 등 관료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16일(현지시간) 추락해 13명이 숨졌다고 멕시코 당국이 17일 밝혔다. AFP·EFE통신 등은 16일 밤 멕시코의 알폰소 나바레테 내무장관과 알레한드로 무라트 오악사카 주지사 일행을 태운 헬기가 이번 지진 진원지 인근 피노테파 나시오날

포항에서 규모 2.0대 지진 3차례..여진 총 96회(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설 연휴 기간인 17일 경북 포항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이 세 차례나 발생했다. 이날 오후 11시 38분 56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9.35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9㎞다. 기상청은

[공식입장] "진정성 있는 사과 기다리며" 이윤택 성폭행 폭로 .. "진위 여부 찾고 있다"
[서울경제] 이윤택 극단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성추문에 휩싸인 가운데, 성폭행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씨에게 2001년과 2002년 두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이에 대해 연희단거리패 측은 17일 서울경제스타와의 통화에서 “진위여부를 찾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19일 기자회견 때 이윤택 예술감독이 이번 사태에 대해 솔직하게 말 할

[올림픽] 北 응원단장 "한 핏줄 이은 자기 민족이 제일"(종합)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 화해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북한 응원단의 오영철 응원단장은 17일 "한 핏줄을 이은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것을 가슴 깊이 절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단장은 이날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경포호텔에서 열린 만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환영사에 대한 답사로 "남강원도 땅에 머무른 지도 어느덧 열흘 남

[종합]포항서 규모 2.6-2.0 지진 잇따라.. 본진 후 95차례 여진
【포항=뉴시스】민경석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대구기상지청은 이날 오후 9시31분18초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진앙지는 북위 36.09도, 동경 129.33도 지점이다. 지진은 지하 8㎞ 지점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계기 진도 Ⅱ'로 측정했다. 진도 Ⅱ등급은 소수의

빌 게이츠 'AI 종말론' 일축.."AI는 인간의 친구"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창업주인 빌 게이츠가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있다"며 'AI 낙관론'을 폈다고 미국 언론들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게이츠는 지난 15일 뉴욕 헌터 칼리지 강연에서 "AI는 그저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생산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최신 기술일 뿐"이라며 "수백 년간 그런 신

송도 케이블카 제안서도 '엉망'..끊이지 않는 특혜 의혹
<앵커>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한 특혜 의혹, 어제(16일) 보도해 드렸죠(). 민간 사업자 선정 과정부터 개발 방식까지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송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지난 반년간 탑승객 수입으로만 174억 원가량을 벌어들였습니다. 운영 업체는 20년 뒤 케이블카를 시에 기부하기로 하고 모

터키 시리아 쿠르드서 화학무기 사용의혹..터키 "근거없어" 부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지역에서 터키군 진영의 포격 후 주민들에게 독가스 노출 증세가 나타나 화학무기 사용 의혹이 제기됐다. 터키는 화학무기 사용설을 강력히 부인했다. 17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쿠르드 도시 아프린의 병원 의료진은 간밤에 이송된 환자 가운데 6명이 질식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통

캐나다, 로힝야족 학살 지휘 미얀마 장군에 제재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캐나다 정부는 이슬람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탄압과 학살을 지휘한 미얀마군 마웅 마웅 소 소장을 제재하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전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마웅 마웅 소 소장이 "미얀마에서 로힝야족 인권유린과 68만8000명 넘는 로힝야족의 국외 탈출을 강요한 폭력과 박해 과정

미 교육장관 "교사 총기 무장시킬 선택권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 사건으로 미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벳시 디보스 미국 교육장관이 학교가 교사들을 무장시킬 '선택권'이 있다고 밝혔다. 디보스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보수 성향 라디오 진행자 휴 휴잇과의 인터뷰에서 교사 총기 소지 허용에 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모든 주가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국군, 코브라골드훈련 합류..美해병사령관 "한국 곁을 지킬것"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한국군이 17일 태국에서 미군 주도로 진행 중인 수륙양용차 상륙 연습인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군 병력 300여 명이 이날 태국 동부 사따힙에 도착해 이곳에서 훈련 중인 미 해병, 태국군과 합류했다. 이는 한국군이 코브라골드에 처음 참가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라

43인치 풀HD TV도 'PB 상품'..위기감 커지는 중소업체들
<앵커> 제조업체가 아닌 대형 유통업체의 브랜드를 붙여 파는 이른바 PB 상품에 대형 TV 같은 가전제품까지 등장했습니다. 상표보다는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인데 한편에서는 그림자도 짙습니다. 곽상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형마트 매장 입구에 전시된 43인치 텔레비전입니다. 풀HD 화질에 값은 29만 9천 원입니다.  PB 상품이어

[종합]건조한 날씨 속 경북 영덕, 영천서 산불 잇따라
【영덕·영천=뉴시스】민경석 기자 = 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한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칠보산 인근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시간5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임야 7㏊가 소실하는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근 마을에는 불길이 번지지 않아 주민대피

美 상무부 수입 철강 '관세 폭탄' 백악관 제안에 정부·업계 합동회의
[경향신문] 미국 상무부가 주요 철강 수출국을 상대로 강력한 수입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정부와 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향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무부 제안을 수용해 철강에 고율의 관세를 매기거나 수출 물량을 제한하는 쿼터(할당)를 단행할 경우 국내 철강업계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정부는 17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발칵 뒤집힌 '한국 철강'..미국, 사실상 무역 전쟁 예고
<앵커> 미국 트럼프 정부기 한국을 비롯한 철강 수출국들에게 관세를 높이거나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꺼내 들었습니다. 국내 업계는 사실상 수출하지 말라는 예기라며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상무부가 백악관에 보고한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수입 규제 방안은 사실상 무역 전쟁을 선포하는 수준의 내용입니다. 모든 철강 수출국에

전국 고속도로 혼잡 점차 해소.."내일은 9시부터 정체"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인 17일 자정이 가까워지며 온종일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았던 전국 고속도로가 정상 흐름을 되찾아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 서행·정체 구간은 총 128.4㎞로, 혼잡이 절정에 달했던 오후 4~5시 500여km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특혜 응원' 박영선·'막말 논란' 이기흥..싸늘한 여론
<앵커> 이른바 특혜 응원 논란에 휩싸인 박영선 의원과 자원봉사자 막말 논란을 빚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국민 눈높이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런 논란은 피할 수 있었겠지요. 이세영 기자입니다. <기자> 윤성빈 선수가 금메달을 딴 순간 바로 뒤에 박영선 의원이 태극기를 들고 서 있습니다. 피니시 하우스라 불리는 이곳은 출입통제구역으로 선수

극작가협회 "이윤택 제명..권력 악용 묵과 못해"
성추행 논란으로 스스로 근신에 들어간 극작가 겸 연출가 이윤택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한국극작가협회가 제명하기로 했다. 협회는 17일 저녁 공식입장을 내고 "이윤택 회원을 제명한다"고 공지했다. 협회는 "'me too' 운동에서 밝혀진 '이윤택'의 권력을 악용한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면서 "정관 제2장 제9조에 의거 '제명'함을 밝힌다"고 했다. 또한

[단독] 이윤택 성추행 이어 성폭행 의혹까지 추가 제기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연극계 대부'로 불렸던 극단 연희단거리패의 전 예술감독 이윤택씨(67)의 과거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씨에게 2001년과 2002년 각각 한 차례씩 모두 두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가 지난 14일 이윤택씨의 성추행을 최초 고발한 이후 비슷한 증언이 이어졌지만,

애타는 이산가족..상봉 행사는 언제쯤?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정상회담 전망이 오가는 등 남북 화해 분위기가 높지만, 올해 설에도 이산가족들은 상봉의 한을 풀지 못했습니다. 특히 상봉 신청자 가운데 80대 이상이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언제쯤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이뤄질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9일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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